컨테이너철거는 통째로 옮기는 것과 해체 중 무엇이 나은가요?
컨테이너 상태가 좋고 크레인과 차량이 들어올 수 있다면 통째로 인양해 옮기는 방식이 빠릅니다. 부식이 심하거나 증축으로 여러 동이 연결되어 있으면 현장에서 절단해 고철로 반출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전선이 지나가거나 진입로가 좁아 크레인을 댈 수 없는 경우에도 해체 방식이 필요합니다. 실측 때 두 방법을 비교해 안내합니다.
사무실형 컨테이너는 내부를 어떻게 정리하나요?
사무실이나 숙소로 쓰던 컨테이너는 내부에 단열 판넬, 석고보드, 바닥재, 창호,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마감재는 철판과 성상이 달라 먼저 뜯어 분리해야 폐기물 처리가 원활합니다. 전기 인입선은 한전이나 전기 업체와 연결 해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쓸 만한 집기와 에어컨은 매입해 철거 비용에서 차감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철거 후 기초와 바닥은 어떻게 되나요?
컨테이너 아래에는 보통 콘크리트 블록이나 H빔, 간이 기초가 놓여 있습니다. 옆에 데크나 계단, 캐노피를 덧붙였다면 이것도 함께 철거 범위에 넣어야 합니다. 기초 블록을 남기면 토지 반환이나 다음 공사 때 다시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부지를 원래대로 돌려줘야 하는 임대 토지라면 계약 내용을 확인해 두세요.
컨테이너철거 비용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컨테이너 크기와 개수, 연결 증축 여부가 기본입니다. 크레인 작업 반경과 차량 진입 조건, 옮길 장소까지의 거리가 운반 비용을 좌우합니다. 내부 마감재가 많을수록 폐기물 처리비가 늘어납니다. 실측 후 확정 견적서 금액을 넘겨 청구되면 본사가 차액을 100% 보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