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복구비용은 어떤 항목으로 나뉘나요?
크게 임차인이 설치한 시설의 철거와, 철거 후 바닥·벽·천장 마감을 다시 하는 복구 공사로 나뉩니다. 전기와 급배수 설비를 입주 전 위치로 돌려놓는 작업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간판이나 외부 시설 제거, 공용부 보양도 별도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항목이 나뉘어 있어야 어떤 부분이 금액을 키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매장인데 원상복구비용이 다른 이유는?
계약서에 「입주 당시 상태로 복구」라고만 적혀 있어도 입주 당시 상태를 무엇으로 볼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전 임차인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인수했다면 그 부분까지 복구 대상인지 다툼이 생기기도 합니다. 입주 당시 사진이 있으면 범위를 정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범위가 넓어질수록 마감 공사가 늘어 금액이 커집니다.
원상복구 견적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철거와 복구가 항목별로 나뉘어 있는지, 폐기물 처리비가 따로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복구 마감재의 종류와 범위가 건물주와 합의한 내용과 같은지도 대조해야 합니다. 추가금이 붙는 조건이 적혀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철거의정석은 확정 견적서 금액을 넘겨 청구되면 본사가 차액을 100% 보상합니다.
원상복구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철거 전에 건물주와 복구 범위를 서면으로 합의하면 철거 후 추가 공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 임차인이 인테리어를 인수하기로 하면 복구 범위를 줄이는 협의도 가능합니다. 철거와 원상복구를 한 업체에 한 번에 맡기면 인력과 일정이 겹치지 않습니다. 쓸 만한 집기 매입 차감과 폐기물 분리도 전체 부담을 낮춥니다.
